충북교육청 "내가 놀고 싶은 놀이터, 우리가 설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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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가 놀고 싶은 놀이터, 우리가 설계해요"
  • 오효진
  • 승인 2020.07.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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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참여 디자인설계 워크숍 진행
놀이교육지원센터 학생 워크숍(사진=충북교육청 제공)
놀이교육지원센터 학생 워크숍(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놀이교육지원센터에 대한 설계를 학생들의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놀이교육지원센터는 충주 옛 대소원초등학교 부지에 2021년 실내 리모델링과 실외 놀이터 공사를 거쳐 2022년 3월에 개관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놀이교육지원센터 설계 과정에 실제 사용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내 리모델링과 실외 놀이터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친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현재 ‘놀이와 배움’ 주제 포럼과 놀이 전문가 강연으로 1·2차 워크숍은 마쳤으며, 오는 11일 마지막 워크숍을 '우리가 원하는 놀이터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한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이후 놀이터 설계 및 감리, 사용 후 평가에도 참여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의 놀이 경험에 대한 설문 분석과 전문가 인터뷰, 해외사례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놀이교육지원센터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사용자 참여 디자인 설계 워크숍에 참석한 양은율(충주대소원초 6학년) 학생은 “우리가 설계한 놀이터가 빨리 완성되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전 재배치되는 옛 대소원초등학교 부지에 놀이교육지원센터와 학부모성장지원센터를 함께 설립해 (가칭)중·북부 교육시설복합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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