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만드는 홍성군 ‘스마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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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만드는 홍성군 ‘스마트도시’
  • 최진섭
  • 승인 2020.07.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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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공무원과 군민 등 리빙랩 주민참여단 1차 회의 개최
충남 홍성군은 지난 4일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 용역자문단,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성‧노인‧장애인 단체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빙랩 주민참여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홍성군 제공)
충남 홍성군은 지난 4일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 용역자문단,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성‧노인‧장애인 단체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빙랩 주민참여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홍성군이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해 군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4일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 용역자문단,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성‧노인‧장애인 단체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빙랩 주민참여단 1차 회의’를 열고, 홍성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상황분석, 생활불편 및 문제도출,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어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포신도시와 구도심의 균형발전 ▲축산악취해결 ▲인구증가정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스마트도시 구축의 핵심이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인 만큼 주민참여단 회의 결과를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군민은 “일상생활에서 직접 경험한 불편한 문제들을 직접 꼽아보고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앞으로 회의에도 활발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홍성군이 선도적으로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만큼 올해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홍성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으며 군만의 특화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비전·청사진 제시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내포지역과 구도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략 수립 ▲각종 건설 사업·스마트도시서비스 사업에 적용할 가이드라인 제시 ▲분산된 스마트도시 서비스 연계·통합 방안 마련 ▲스마트도시 관련 법규 및 조례 제정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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