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마을기업 2곳 행안부 최종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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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마을기업 2곳 행안부 최종심사 통과
  • 서주호
  • 승인 2020.07.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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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영농조합법인, 갈산산촌애
봉화군청 전경(사진=봉화군 전경)
봉화군청 전경(사진=봉화군 제공)

[봉화=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참가한 경북 봉화군 마을기업 2곳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2020년 제2차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신청한 신규마을기업 1개(영농조합법인 내일영농조합), 재지정 1개(농업회사법인 ㈜갈산산촌애)가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다.

금현미 일자리창출팀장은 "마을기업 선정에 따라 신규마을기업은 최대 5000만원, 재지정은 최대 3000만원의 인건비·운영비·시설장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규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내일영농조합법인’(대표 강희원)은 귀농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달걀 생산, 지역농축산물 직거래 판매 등을 하고 있다.

육성형 마을기업으로 재지정 선정된 ‘갈산산촌애(대표 강대용)’는 두릅·산나물·송이 등 지역임산물을 일괄 수매·가공·유통·판매해 지역주민들의 성장 주도 및 귀농 지역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농촌지역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규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의 성공적 정착 및 신규 마을기업 발굴 육성에 중점을 두고 마을기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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