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직산초 최무용 교장, 여섯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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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초 최무용 교장, 여섯번째 개인전
  • 최진섭
  • 승인 2020.07.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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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이음갤러리서 개막…다음달 14일까지 전시
천안 직산초등학교 최무용 교장(왼쪽)이 7일 충남교육청 이음갤러리에서 6번째 개인전을 오픈한 가운데 김지철 교육감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천안 직산초등학교 최무용 교장(왼쪽)이 7일 충남교육청 이음갤러리에서 6번째 개인전을 오픈한 가운데 김지철 교육감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천안 직산초등학교 최무용 교장이 충남교육청 이음갤러리에서 6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따로 또 같이Ⅳ’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최 교장의 특유의 다양한 색감과 기하학적 선을 통한 따뜻한 감성이 캔버스에 녹아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교육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따로 또 같이’라는 부제를 통해 알 수 있듯 교육 공동체 전체에 각각의 개성이 하나로 뭉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특별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교장은 “작품의 모티브는 한국의 깊은 정이 묻어 있는 ‘조각보’”라며 “따로따로 제각각의 모양들이 모여 한 형태의 아름다움이 만들어지는 조각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몬드리안의 그림 이상의 멋과 맛도 있지만 조각보가 우리 삶의 모습인 것 같아 더 빠져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무용 교장의 이번 개인전은 단순한 전시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충남예술교육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주춧돌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최 교장의 6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가 미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미술을 꿈 꾸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청 이음갤러리에서 열린 오픈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 고미영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원장 등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최무용 교장은 충남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다수의 개인전 개최를 통해 꾸준하게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교육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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