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2020-2021시즌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트카 챔피언십 2일차 경기가 광진구 워커힐 서울, 워커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고의 관심은 LPBA 32강전에 한 조로 맞붙은 김가영, 차유람으로, 김가영이 조 1위로 그리고 차유람이 2위로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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