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성모병원 확장 이전, 당진 시민 숙원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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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성모병원 확장 이전, 당진 시민 숙원 해소된다!
  • 최진섭
  • 승인 2020.07.08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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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약 3000평 면적에 설립 추진
소아청소년 전문치료 및 호스피스 완화의료 제공으로 시민의 건강한 삶 기대
충남 당진시는 8일 천주교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조합 최석호 조합장, 김홍장 시장 및 당진성모병원장 유정의 신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당진시 제공)
충남 당진시는 8일 천주교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조합 최석호 조합장, 김홍장 시장 및 당진성모병원장 유정의 신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당진성모병원이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문 치료센터로 탈바꿈된다.

또, 급성기 병원이 신축되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도 마련될 전망이다.

당진시와 천주교대전교구,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당진성모병원 확장 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당진성모병원 확장 이전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를 위한 전문치료병원 신설이 절실했던 당진 시민의 숙원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당진성모병원 확장 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당진시민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협력 및 교류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8일 시에 따르면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신축 예정인 당진성모병원은 천주교 대전교구의 승인을 얻어 당진성모병원장 신부를 중심으로 조합과 협의한 약 3000평 부지 위에 신축될 예정이다.

1953년 ‘소화의원’이라는 이름으로 첫 진료를 시작한 당진성모병원은 다가오는 병원설립 70주년의 해인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당진성모병원장 유정의 신부는 “당진보건소와 충분한 소통을 진행한 후 당진시민에게 꼭 필요로 하는 진료과 개설을 추진하고 당진지역의 상황을 고려한 병상수를 확정 짓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천주교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은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조합 최석호 조합장, 김홍장 당진시장 및 당진성모병원장 유정의 신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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