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TOUR 개막전 SK렌트카 챔피언십' 여자부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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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LPBA TOUR 개막전 SK렌트카 챔피언십' 여자부 4강 격돌
  • 송성욱
  • 승인 2020.07.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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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2020-2021시즌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트카 챔피언십 3일차 경기가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왼쪽)차유람, 김가영(사진=PBA 제공)
(왼쪽)차유람, 김가영(사진=PBA 제공)

관심을 모았던 LPBA 16강전 김가영과 차유람의 경기는 세트스코어 2대1로 김가영이 차유람을 꺾고 8강에 진출하며 막을 내렸다.

이날 경기 후 김가영은 "경기 초반에는 안풀렸다가 3세트 1이닝에 6점을 냈을 때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그 뒤에 잘 안풀려서 당황도 했지만 이겨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유람이는 멘탈과 집중력이 좋다. 오늘 경기에서도 많이 보여줬고 그래서 오늘 경기가 어렵기도 했다. 앞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차유람은 "오늘 경기에서 비록 졌지만 1, 2세트 에버리지가 1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쁘게 쳐서 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김가영 선수의 구력이 정말 좋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3일차 경기는 윤경남, 김예은, 김경자, 김가영, 서한솔, 박지현, 전애린, 임경진 등이 LPBA 여자부 8강에 올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고, 김가영, 김예은, 전애린, 박지현이 4강에 합류해 이날 오후 8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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