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8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안양 코로나 66번째 확진자는 2, 3, 6일 두발로 정형외과를 방문했다.
현재 병원 지하1층 외래접수를 일시 폐쇄했다.
동작구 58번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김동준 내과(방배로 240)와 남영약국, 권기익 내과(동작대로 108 3층)을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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