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표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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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표 '동선' 공개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7.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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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표 '동선' 공개 (사진=화성시청)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화성시청이 9일 관내 46번과 4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화성시청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6번 확진자는 비봉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다. 

이 확진자는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이며, 파주시 11번과 화성시 4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증상은 없었으나 지난달 24일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미결정 판정으로 자가격리 조치 됐으며 8일 다시 체취한 결과 이날 양성판정을 통보받고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확진자는 입국시 안심택시를 이용해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했으며 4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8일부터 자가격리돼 별도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거인 2명은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47번 확진자는 우정읍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지난 6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일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화성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인천공항에서 안심택시를 이용해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했으며 역학 조사 후 추가 사항이나 변경 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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