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이제는 연승이다...가자! 수원FC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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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 이제는 연승이다...가자! 수원FC 홈으로
  • 송성욱
  • 승인 2020.07.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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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8전 9기’ 끝에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이재건(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이재건이 골을 성공 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지난 7일 충남아산은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그동안 기다려왔던 리그 첫 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8위까지 올라간 충남아산은 리그가 한 바퀴 돌 시점에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다음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안산, FA컵 성남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인 이재건은 경남전에서 1골과 PK까지 얻어내며 경기 MOM 뿐만 아니라 이기현, 장순혁과 함께 9라운드 BEST11에 선정됐다.

박동혁 감독도 “이재건은 재능과 능력을 갖춘 선수다. 기량을 많이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경남전에서 에이스급 활약을 해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앞으로 더 자신감을 얻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됐으면 한다”고 이재건의 활약을 언급한 바 있다.

분위기를 탄 충남아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수원FC와 일전을 위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는다.

지난 3라운드 충남아산에게 0대5 대패를 안긴 수원FC는 현재 6승 3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며 리그에서 20골을 기록, 경기당 2.2골을 넣는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리그 첫 승으로 분위기를 탄 충남아산은 원정에서 패가 없는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이번 수원FC전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수원전을 앞둔 박동혁 감독은 “지난 경남전 승리를 계기로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우리도 이길 수 있고 잘할 수 있는 팀이라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수원FC전도 준비를 잘 해서 많은 응원을 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오후 7시에 펼쳐지는 충남아산과 수원FC의 경기는 생활체육TV,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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