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동기 '문재인-박원순'...대통령이 전한 말 "너무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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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동기 '문재인-박원순'...대통령이 전한 말 "너무 충격적"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7.11 0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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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동기 '문재인-박원순'...대통령이 전한 말 "너무 충격적"(사진=KBS)
사법연수원 동기 '문재인-박원순'...대통령이 전한 말 "너무 충격적"(사진=KBS)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보를 접한 뒤 "박 시장은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온 분"이라며 "너무 충격적"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0일 전했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과 함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노 실장은 "문 대통령의 이런 언급을 유족들에게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빈소에 조화를 보내 유족을 위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 박 시장은 1980년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82년 사법연수원(12기)을 함께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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