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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백선엽·동생 백인엽 사후 어디에 묻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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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백선엽·동생 백인엽 사후 어디에 묻혔나?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7.11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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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백선엽·동생 백인엽 사후 어디에 묻혔나?(사진=kbs)
형 백선엽·동생 백인엽 사후 어디에 묻혔나?(사진=kbs)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백선엽 장군이 10일 향년 100세의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지난 2013년 앞서 세상을 떠난 친동생 백인엽 예비역 중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백인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영천전투와 인천상륙작전에 공을 세웠고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백인엽 장군은 1923년 평남 강서에서 태어났다. 1946년 군사영어학교 1기로 임관했다.

1948년 육군 제17연대장에 임명된 그는 1950년 8월에는 수도사단장으로 낙동강 방어선에서 북한군의 침공을 격퇴하고 영천전투에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국군 제17연대를 이끌고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서울탈환에 크게 기여했다.

백 장군은 휴전이후 9사단장, 1군단장, 6군단장, 육군본부 관리참모부장을 역임하다 1960년 육군 중장으로 예편한 후 선인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특히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태극무공훈장을 수상한 백 장군의 장례는 육군장으로 치러질 수 있지만 유지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르고 천안 풍산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한편, 백선엽 장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1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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