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수적 우위에도 인천과 무승부…승점 1점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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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수적 우위에도 인천과 무승부…승점 1점에 만족
  • 송성욱
  • 승인 2020.07.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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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상주상무가 후반 2분 오세훈의 선취골을 지키지 못한 채 1대 1로 경기를 마쳤다.

오세훈(사진=상주상무 제공)
오세훈(사진=상주상무 제공)

11일 상주상무는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상주상무는 후반 2분 강상우의 코너킥을 오세훈이 헤더로 연결하며 선취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45분 인천 지언학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로 경기를 마쳤다.

후반 4분과 16분 이제호와 송시우가 각각 깊은 태클로 퇴장당한 인천을 상대로 수적 우위에 있음에도 기회를 살리지 못한 상주상무는 무승부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2명이 퇴장당한 팀과 비겨 아쉽다. 득점을 많이 하지 못한 점은 나부터 반성해야 할 문제다. 골 넣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경기평을 전했다.

한편, 인천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긴 상주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을 치르고 18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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