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위해 충남도와 도내 각 시·군 뭉친다!
상태바
자살예방 위해 충남도와 도내 각 시·군 뭉친다!
  • 최진섭
  • 승인 2020.07.13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 자살예방 협업과제 보고회…신규 과제 포함 422건 추진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각 시·군 자살예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자살률 1위 극복을 위한 자살예방 협업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각 시·군 자살예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자살률 1위 극복을 위한 자살예방 협업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도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경제·사회·일자리·의료·복지 등 전 분야에서 자살예방 협업을 추진키로 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각 시·군 자살예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자살률 1위 극복을 위한 자살예방 협업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과제 120건을 포함, 도 60건, 시·군 362건 등 총 422건의 협업과제를 보고했다.

도에서는 ▲금융소외자 소액 금융지원 ▲충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연계 자살예방 홍보 ▲산림치유 활동으로 자살고위험군 심리회복 지원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자살예방 자원봉사 활동 추진 ▲생활개선회 자살예방 공감 확산 후원 결연 등을 발표했다.

각 시·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살예방사업 추진 ▲저수지 등 자살 빈발 우려 장소 자살예방 ▲1차 의료기관 및 약국과 함께하는 자살예방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내가 키우는 반려식품-어르신 식물친구 ▲사랑으로 다가가는 감동 검침 서비스 등 현장과 밀접한 신규 과제 위주로 제안했다.

이날 김용찬 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면서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복합적인 자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전 분야, 전 부서가 협력하고, 도민을 위한 ‘더 행복한 충남’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각 시·군의 전 부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협업과제를 공유하고, 생명사랑 붐을 조성해 자살예방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