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500가구 대상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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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500가구 대상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 추진
  • 서인경
  • 승인 2020.07.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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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사진=강원도청 제공)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도는 똑똑한 에너지소비를 위해 일반가정 250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집 전기저금통은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민DR형 에너지 서비스로, 가정 내 전기사용량 측정을 위해 IoT 에너지미터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원주시, 춘천시,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정선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앱과 연동함으로써 실시간 전기사용량과 누진 구간을 확인해 스스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

설치에 따른 자부담비용은 없으나 ▲가정 내 사용 가능한 Wi-Fi를 보유하고 ▲전기저금통 앱 설치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주어지는 에너지 절약 미션을 달성하면 회당 1000포인트가 지급돼 강원마트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도 있다.

신청은 전기저금통 전용 홈페이지(www.전기저금통.kr)를 통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기저금통 사업 전용 콜센터(1544-7340)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훈 속초시 담당자는 “우리집 전기저금통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는 만큼 신청 희망자는 가능한 서둘러서 신청해야 한다”며, “에너지 절약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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