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행정 연구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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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행정 연구회 운영
  • 오효진
  • 승인 2020.07.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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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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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도교육청 소속 직원의 행정역량과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할 '교육행정 연구회'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행정 연구회는 기존 학습동아리의 단순 친목 모임에서 벗어나 전문적으로 교육행정에 관한 연구 활동을 하는 모임이다.

이 연구회는 도교육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10명 이상 20명 이내)이 모여 자율주제나 지정주제를 정해 도교육청 및 교육행정기관의 정책 결정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행정 연구회에는 문 닫은 학교 역사 찾기와 맑은 고을 청렴 지기, 학교급식 119, 5G 시대의 학교 정보화 등 10개(150명) 연구회가 구성돼 연구 활동에 참여 중이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학습동아리에 대해 팀별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올해 10월까지 운영한다.

연구결과는 활동보고서로 제출해 각 기관(학교)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결정이나 업무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 활동 보고서를 제출한 연구회 중 학습(연구)과제의 창의성과 실용성, 업무 연관성, 학습(연구) 결과물의 수행능력, 파급성을 고려해 최우수, 우수, 장려 등을 각각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종수 행정과장은 “교육행정연구회를 활발히 운영해서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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