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진아유치원' 어린이 1명 코로나19 확진, 원생만 '1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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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진아유치원' 어린이 1명 코로나19 확진, 원생만 '191명'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7.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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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사진= 송영두 기자)
수원시 '진아유치원' 어린이 1명 코로나19 확진, 원생만 '191명'  (사진= 송영두 기자)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진아유치원' 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수원시는 영통구 영통동 진아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 108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 어린이는 지난 10일까지 유치원에 등원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 방역 당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해당 유치원 앞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유치원 교사 23명과 원생 191명 등 21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오는 늦은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진아유치원 전수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치원 교사와 원생이 많아 집단감염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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