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90번·9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논현1동 주민센터'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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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90번·9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논현1동 주민센터' 폐쇄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7.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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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90번·9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논현1동 주민센터' 폐쇄
강남구청, 90번·9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논현1동 주민센터' 폐쇄 (사진=강남구청)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강남구청이 13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총 91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강남구 90번 확진자는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21세 여성이며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동구 확진자의 회사 동료다. 

이 확진자는 발열과 기침 등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90번 확진자가 논현1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방역소독 후 폐쇄조치됐다. 논현1동주민센터는 이날 하루만 폐쇄될 예정이며, 내일부터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91번째 확진자는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관악구 확진자와 지난 10일 접촉 후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두 사람의 관내 동선을 파악한 뒤 이동경로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추가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는 확진자들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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