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동작구청이 동작구 65번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5일 동작구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동작구 65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동작구 65번 확진자는 신대방1동에 거주하는 유아로 동작구 6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7월 14일(화) 동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ㄷ사.
확진자의 접촉자는 18명(학원)으로 음성12명, 원생 6명은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이하 확진자 동선.
[7월 12일(일)]
- 동작구|자택|종일
[7월 13일(월)]
- 서울시|타지자체(유치원)|셔틀버스|~08:30|본인 이동중 마스크 착용
- 서울시|타지자체(유치원)|08:30~16:00
- 동작구|신대방동 소재 학원|셔틀버스|16:00~16:13|본인 이동중 마스크 착용
- 동작구|신대방동 소재 학원|16:13~17:50|본인‧원생 및 직원 수업 중 마스크 착용|소독완료
* 해당 장소 내 모든 접촉자 확인되어 상호명 미공개
- 동작구|자택|셔틀버스|17:50~|본인 이동중 마스크 착용
[7월 14일(화)]
- 동작구보건소|택시|~10:25|본인‧동행 및 기사 이동중 마스크 착용
- 동작구보건소|10:25~11:30|코로나19 검사 실시
- 동작구|자택|택시|11:30~|본인‧동행 및 기사 이동중 마스크 착용
- 동작구|자택|17:00|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자택 소독완료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