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초 '초복' 올해 중복·말복 날짜는?
상태바
여름의 시초 '초복' 올해 중복·말복 날짜는?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7.16 2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이 20일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구본영 천안시장이 배식 봉사를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나눠주고 있다. 충남 천안시 제공.
여름의 시초 '초복' 올해 중복·말복 날짜는? 충남 천안시 제공.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16일은 본격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이다.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이며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이중 초복은 삼복(三伏) 가운데 첫번째에 드는 복날로 보통 초복, 중복, 말복. 복날이 되면 허한 속을 달래어, 그 해의 더위를 물러친다고 해서 삼계탕 등을 먹으며 몸보신을 한다.

초복은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에 오며 이 시기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로 여름의 시초로 불린다. 

중복과 말복 사이는 대개 10일 간격이지만, 20일을 격하는 경우가 있다. 올해 중복 날짜는 7월 26일이다. 말복은 8월 15일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