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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열린시민대학, 울산이노베이션스쿨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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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열린시민대학, 울산이노베이션스쿨로 새출발
  • 허지영
  • 승인 2020.07.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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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열린시민대학 시민설명회(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 열린시민대학 시민설명회(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열린시민대학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에 걸맞게 ‘울산이노베이션스쿨(UIS)’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다.

울산이노베이션스쿨(UIS)은 기존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개념·이론을 학습하고, 오프라인 심화학습을 통해 수강생 상호 협업 및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울산형 혁신 교육 플랫폼이다.

UIS 세부 목표는 ▲데이터 과학과 신성장 산업 분야 교과 확대 ▲기업과 연계한 과제 수행을 통한 학습운영 체계화 ▲협력기관 확대를 통한 교과 개발·운영 협력 인프라 확장 등이다.

울산열린시민대학 운영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열린시민대학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사진=울산시청 제공)

시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송철호 시장과 박병석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열린시민대학 경과 발표, 1기 수료식, 동아리 프로젝트 수행 결과 발표, 새롭게 출범하는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비전 선포와 슬로건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울산열린시민대학 1기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자체 제작한 데이터 과학 커리큘럼의 6개 강좌를 지난 5월 4일부터 9주간 운영했다.

수강 신청한 1276명 가운데 63명이 온·오프라인 강의를 모두 수강해 공식 이수증을 받게 되며, 온라인 과정만 수강한 150명에게는 온라인 이수증이 수여된다.

송철호 시장은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울산의 신성장산업 분야 강좌의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진다"며 "지역특화형 실무인재를 양성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기 운영은 기존의 데이터 분석 강좌와 함께 SQL기반의 데이터 분석,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 운영하는 Python 기반의 머신러닝(AI 고급과정) 2강좌가 추가돼 총 8개 강좌가 내달 3일부터 9월 26일까지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이며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누리집(ulsanis.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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