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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권역 최초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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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권역 최초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선정
  • 허지영
  • 승인 2020.07.21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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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제공)
(사진=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환경부가 지정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에 선정됐다.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은 자연환경보전법 제59조에 따라 생태·경관 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및 자연공원 등을 이용하는 국민에게 자연환경해설·홍보·생태탐방 안내 등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환경부가 2012년부터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비롯해 전국 15곳에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이 있다.

낙동강관리본부 박주미 담당자는 "시는 내년부터 신청자를 모집해 본격적으로 자연환경해설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부산권역 교육 수요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연환경해설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자는 에코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 80시간을 이수한 후 1차 필기시험과 2차 해설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수료증을 받으면 자연환경해설사의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을 이수하면 국립공원 공단 등 환경부와 산하기관·에코센터 등 생태학습관의 해설사로 채용 가능하다.

여운철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양성기관 지정이 생태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질의 생태환경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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