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18:36 (일)
부산시, 창업기업과 투자자 이어준다…부산 공식 투자설명회 열려
상태바
부산시, 창업기업과 투자자 이어준다…부산 공식 투자설명회 열려
  • 허지영
  • 승인 2020.07.23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부산시청 제공)
(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23일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제17회 B벤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벤스데이(Busan Venture Speech Day)는 창업기획자가 주관하는 시 공식 투자설명회다.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사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투자자를 연계·지원함으로써 건전한 투자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여성케어 뷰티 기업인 로망 등 총 10개사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투자자 22명 중 지역 내 12명의 투자자는 오프라인으로 참가하고 지역 외 10명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행사에 참가한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 센탑온에어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더불어 앞으로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개최되는 투자설명회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업로드될 방침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위기에도 센탑온에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해 오히려 이전보다 많은 벤처투자사가 참여하게 됐다”며 “시는 민간과 협력해 벤처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있으니 창업기업과 벤처투자사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4차례 개최된 B벤스데이에는 부산지역 24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8개사가 69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