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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내 학생 확진자(#187)발생, 학교 내 접촉자 없어 확산 우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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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내 학생 확진자(#187)발생, 학교 내 접촉자 없어 확산 우려 NO!
  • 최진섭
  • 승인 2020.07.23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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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 학생 확진 판정, 자가격리 중 확진돼 생활치료센터 입소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교육청은 관내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해당학교와 인근학교를 비롯, 도내 모든 학교가 정상적인 등교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확진 학생은 지난 8일 입국해 다음 날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13일째인 21일 격리 해제를 위한 진단검사 과정에서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학생은 현재 중부권 제1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진료 중이며, 상태는 의료진 확인 결과 경증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체육건강과 서연근 과장은 “해당 학교는 확진 학생의 해외입국과 자가격리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고, 관련 매뉴얼에 따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사실상 학교 방역망에 있던 학생으로 해외입국자나 입국자 가족인 경우 등교(출근)을 중지하고 자가격리하는 것은 물론, 전문 관리인을 지정, 모니터링하는 것까지 매뉴얼에 맞춰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학생 확진자는 학교 내 접촉이 없어 학교 및 지역사회 확산 우려는 없으며, 지난 22일 확진 학생 가족 역시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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