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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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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실시
  • 오정웅
  • 승인 2020.07.23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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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접수 불가, 다음달 21일까지 인터넷과 등기우편으로 조기폐차 신청서 접수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
노후경유차 폐차지원사업은 대구시청 별관에 위치한 기후대기과에서 진행한다. (사진=오정웅 기자)
대구시청 전경 (사진=오정웅 기자)

[대구=동양뉴스] 오정웅 기자 = 대구시가 지난 2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5등급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1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대구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가 접수 마감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신청대상이 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이나 등기우편으로만 신청접수를 받는다. 등기우편 접수시 신청서류는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LPG 신차구입신청서를 조기폐차신청서와 같이 제출하면 되고 접수기간도 조기폐차와 동일하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대구시청 별관에 위치한 기후대기과에서 진행한다.

성주현 기후대기과장은 "대구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면서, "상반기에는 9576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해 지난해 말 기준 9만9000대이던 5등급 차량이, 6월 말 기준 8만4000대까지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총 86억8300만원(5400대)의 사업비를 책정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노후경유차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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