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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수도사업 순항…국비 130억원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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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수도사업 순항…국비 130억원 추가 확보
  • 허지영
  • 승인 2020.07.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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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조감도(사진=울산시청 제공)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감도(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가 올해 하수처리시설 사업과 관련해 국고보조금 13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한 사업은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 120억원과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 10억원 등이다.

지난해 1월 착공한 울산슬러지자원화 건립사업은 하루 200t 처리 규모의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을 오는 2022년 1월까지 증설하게 된다.

국비 295억원, 지방비 202억원 등 총사업비 497억원을 투입한다.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하루 10만㎥의 기존 처리능력을 14만㎥로 4만㎥를 증설하는 사업이다.

동구 지역과 도시개발 등이 활발한 북구 일부 지역의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한 것으로 2023년 6월 준공한다.

국비 37억원, 지방비 547억원 등 총사업비 584억원이 투입된다.

하수관리과 김동순 담당자는 "올해 당초예산에 179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15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국비가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을 수차례 방문해 국비 13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께 환경부 4차 국비 조정 시에도 상북소호 소규모하수도 설치공사의 부족예산 20억원을 추가 증액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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