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현대건설 새 외국인 선수 루소(29)가 28일 입국했다.
현대건설은 "루소가 28일 입국 후 용인시 보건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다음날 음성판정을 받고 현대건설이 준비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함께했던 헤일리와 결별하고 지난달 3일 여자부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벨기에 출신 루소를 지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성군의회 의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음성군의회 의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
음성군, 코로나19 237∼240번 확진자 발생음성군, 코로나19 237∼240번 확진자 발생
-
청송군, ‘민선7기 군정비전’ 올해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청송군, ‘민선7기 군정비전’ 올해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
충북[인사] 충북경찰청
◇총경▲홍보담당관 김동수 ▲청문감사담당관 최영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송해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조성호 ▲경비과장 김성훈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유재용 ▲수사과장 김철문 ▲안보...
-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음성 판정, 외부 병원서 격리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음성 판정, 외부 병원서 격리
-
문 대통령, 외교부 등 3개 부처 개각 단행…정의용·권칠승·황희 내정문 대통령, 외교부 등 3개 부처 개각 단행…정의용·권칠승·황희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