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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동차 산업 미래 위해 노·사·정 뭉쳤다…미래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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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동차 산업 미래 위해 노·사·정 뭉쳤다…미래포럼 출범
  • 허지영
  • 승인 2020.07.30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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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30일 출범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울산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30일 출범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30일 출범했다.

시는 이날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룸에서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을 열었다.

노사정미래포럼은 최근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전환과 코로나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이날 포럼에는 노동계에서 윤한섭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윤장혁 금속노조울산지부장, 경영계에서는 하언태 현대차 사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변기열 매곡일반산업단지 협의회장, 김근식 서연이화 대표가 참석했다.

공공부문 대표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김홍섭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함께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사진=울산시 제공)

행사에선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가 ‘디지털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전망’, 이항구 산업연구원 박사가 ‘미래차 산업과 일자리 전망’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울산대 사회과학대학 조형제 교수의 사회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참석자 토론이 진행됐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포럼은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노사정미래포럼이 연대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과 각종 현안해결에 시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관련 기관·단체 실무진으로 구성된 실무워킹그룹을 통해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노사정 미래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대응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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