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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세곡동 거주 76세 여성 '코로나 98번 확진자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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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세곡동 거주 76세 여성 '코로나 98번 확진자 판정'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7.30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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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세곡동 거주 76세 여성 '코로나 98번 확진자 판정' (사진-강남구청 제공)
강남구청, 세곡동 거주 76세 여성 '코로나 98번 확진자 판정' (사진-강남구청 제공)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강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98번 확진자는 세곡동에 거주하는 76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지인의 집에서 소모임을 가진 후 참석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2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격리 해체 직후인 28일 검체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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