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강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98번 확진자는 세곡동에 거주하는 76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지인의 집에서 소모임을 가진 후 참석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2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격리 해체 직후인 28일 검체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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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강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98번 확진자는 세곡동에 거주하는 76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지인의 집에서 소모임을 가진 후 참석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2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격리 해체 직후인 28일 검체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