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내에는 주정차하지 마세요!
상태바
스쿨존 내에는 주정차하지 마세요!
  • 최진섭
  • 승인 2020.07.31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산시와 서산경찰서 스쿨존 주정차금지 포인트 마크 알림판 부착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 마크 500개소에 부착 예정
충남 서산시는 서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부춘초, 석림초를 시작으로 8월 한달동안 29개교, 500개소에 모두 부착키로 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서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부춘초, 석림초를 시작으로 8월 한달동안 29개교, 500개소에 모두 부착키로 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스쿨존 내에 주정차하지 마세요!”

충남 서산시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29개교를 대상으로 주정차 금지 포인트 마크 알림판을 부착키로 했다.

주정차금지 포인트 마크 알림판은 학교 인근 불법 주정차를 원천 차단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서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부춘초, 석림초를 시작으로 8월 한 달 동안 29개교, 500개소에 모두 부착한다는 계획이다.

주정차금지 포인트 마크 알림판은 가로 10㎝, 세로 20㎝ 규격의 형광반사지로 제작되며, 횡단보도 인근에 부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행하는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 보행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형광반사판은 심야시간대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과속 카메라 8대 및 교통신호기 10개소 설치 등 각종 교통안전 시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성기영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운전자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조성으로 시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란발자국 89개소, 주정차 금지표지판 55개소, 소화전 로고 프로젝트 44개소, 과속카메라 8대, 교통신호기 4개소 등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마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