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보부상촌, 'With 예산 Enjoy 보부상' 인식 강화 위해 요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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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보부상촌, 'With 예산 Enjoy 보부상' 인식 강화 위해 요금 할인
  • 최진섭
  • 승인 2020.07.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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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군민 대상 '한가족 요금제' 신설, 상시 50% 할인
충남 도민 대상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 50% 할인 적용
내포보부상촌 야경. (사진=예산군 제공)
내포보부상촌 야경.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국내 유일하게 보부상을 주제로 문을 연 내포보부상촌이 다음달 1일부터 요금 할인에 들어간다.

예산군민은 ‘한가족 요금제’를 신설해 상시 입장요금의 50%를, 충남도민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입장료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내포보부상촌주식회사에 따르면 내포보부상촌의 경영방침인 'With 예산, Enjoy 보부상'의 인식 강화 및 군민과의 더 깊은 교류를 위해 예산 군민과 충남 도민을 대상으로 입장 요금을 할인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산 군민은 ‘한가족 요금제’를 이용하고 충남 도민은 개장 기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포문화사업소 내포문화팀 장선영 주무관은 “내포보부상촌은 지역민과 문화예술단체 등 다양한 분야 단체들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명품 축제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계기로 문화, 예술,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충청권 최고의 테마파크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주무관은 이어 "내포보부상촌이 군민은 물론 모든 충남도민,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느린호수길, 황새공원 등과 함께 예산을 대표하는 새 관광지인 내포보부상촌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4일 개장한 내포보부상촌은 국내 최초 보부상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체험, 먹거리,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 마을로 예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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