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용 광역방제기 도입...전염병 차단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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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용 광역방제기 도입...전염병 차단 철저
  • 서인경
  • 승인 2020.07.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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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용 광역방제기(사진=춘천시청 제공)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용 광역방제기(사진=춘천시청 제공)

[춘천=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최근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용 광역방제기를 구입했다.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용 광역방제기는 최대 분사거리 150m이고, 1회 약품 살포 가능량은 3000ℓ, 방역 면적은 하루 평균 25㏊에 달한다.

회전식 붐대가 장착돼 있는 광역방제기는 어디든 소독할 수 있고, 붐대 자동 정렬장치를 통해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는 물론 1인 가동도 편리하다.

특히 노면 살포장치가 있어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도로 소독도 가능하다.

시는 지금까지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특별상황실과 거점소독세척시설 1곳, 이동통제초소 3곳, 농장초소 1곳을 운영하고 있다.

광역방제기 도입으로 소형 소독 차량을 통해 소독하기 어려웠던 접근 취약지역과 농장 깊숙한 곳까지 원거리 방역을 할 수 있게 됐다.

이경섭 시 축산과장은 “3.5t 차량에 탑재해 신속한 방역을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구제역,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 전염병이 지역 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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