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로교육원, 해질녁 진로상담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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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 해질녁 진로상담 연중 운영
  • 오효진
  • 승인 2020.07.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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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진로진학상담교사 전화진로 상담(사진=충북교육청 제공)
해질녘 진로진학 상담교사 전화진로 상담(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진로교육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진로탐색에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원거리에 있는 학생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진로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해질녁 진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초등 5, 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상담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로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질녘 진로상담은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구성된 교사지원단이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평일 저녁 6시~9시 사이에 선택 가능하고, 전화나 대면으로 진로상담을 지원한다.

진로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이번 상담은 상담 전 미리 사전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검사 결과를 이메일로 발송해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구체적이며 심도 있는 진로상담으로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진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날짜에 신청할 수 있다.

충북진로교육원 김기선 원장은 "해질녘 진로상담의 연중 운영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상담의 기회를 마련해 자라나는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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