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이사랑꿈터, 행안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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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사랑꿈터, 행안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 우연주
  • 승인 2020.07.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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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인천시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형 공동육아시설 아이사랑꿈터 설치·운영' 사례가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전국 55개의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1차 자체평가와 2차 온라인 국민평가 및 심사위원단 서면평가로 11개의 사례가 최종 3차 심사에 올라갔다.

최종 3차 심사에서는 사례 발표 후, 우수 사례를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

인천시는 '인천형 공동육아시설 아이사랑꿈터' 사례로 응모했으며, 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며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설이다.

꿈터는 영유아기 아이를 돌볼 때의 고립감과 육아 스트레스 등 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아이와 함께 놀이도 즐기고, 애착을 형성하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이웃 간 육아정보도 나누며 아이와 부모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이음의 육아’가 실현되는 곳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조진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저출산 및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시민의견 수렴 및 변화하는 육아 패러다임에 맞춘 정책 개발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형 공동육아시설 아이사랑꿈터'는 자녀들의 안전한 돌봄공간과 공동육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이나 공동주택 유휴공간에 조성한 영아 이용 특화시설로 지난해 12월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3곳을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2023년까지 100곳 설치를 목표로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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