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호우피해 극복 위한 긴급 재해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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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호우피해 극복 위한 긴급 재해대책회의 개최
  • 최진섭
  • 승인 2020.07.3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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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길정섭 본부장은 31일 재해대책회의를 주관하고 15개 농협 시·군지부장들에게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사진=충남농협 제공)
충남농협 길정섭 본부장은 31일 재해대책회의를 주관하고 15개 농협 시·군지부장들에게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사진=충남농협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최근 충남 지역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려 호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31일 재해안전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긴급 재해대책회의를 가졌다.

충남 관내 농협 시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재해대책회의에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로 호우 및 태풍·폭염피해로부터 농업인과 농작물, 축사, 농작업 시설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농작물과 시설 등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특별관리 및 빠른 복구활동을 주문하는 한편, 장맛비 이후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 농작물 고사(枯死) 피해와 농촌의 고령농업인들의 건강이 약해지지 않도록 각별한 농정활동도 당부했다.

이날 길정섭 본부장은 “농작물 배수관리, 지지대 및 과수 방풍망 설치, 그물망 정비와 농업인 안전관리 등 피해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손해사정를 통해 재해보험금을 조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침수 농경지와 하우스에 대해서는 배수펌프와 양수기를 가동해 조기 퇴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 대해서는 과수 살균제, 살충제, 영양제, 비료 등을 할인해 공급하는 등 재해로부터 농업인과 농업터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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