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 "전화 안받아 찾아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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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 "전화 안받아 찾아갔더니"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8.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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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 "전화 안받아 찾아갔더니"
고유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 "전화 안받아 찾아갔더니" (사진-고유민 인스타그램)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 소속돼있던 고유민(25) 선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40분쯤 광주시 오포읍의 고 씨 자택에서 고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 씨의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아 걱정돼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씨는 현대건설에서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고 잠시 리베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임의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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