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서울·강원 폭우에 침수피해 속출 '최고기온 33도' 태풍시기·장마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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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서울·강원 폭우에 침수피해 속출 '최고기온 33도' 태풍시기·장마기간은?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8.02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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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비' 미세먼지 좋음 수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날씨] 서울·강원 폭우에 침수피해 속출 '최고기온 33도' 태풍시기·장마기간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일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동네예보에 따르면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청 북부 50∼150㎜이며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에서는 25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동·충청 남부·전북·경북 내륙은 20∼60㎜, 울릉도·독도는 5∼4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1.0∼2.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한편 장마는 주로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약 한달간 400~650mm정도의 비가 내리며 이는 연 총 강수량의 30%정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평균 장마기간은 32일이다.

태풍시기는 30년(1981∼2010)간 태풍 발생 빈도를 분석하면, 연평균 25.6개(우리나라 영향 3.1개)의 태풍이 발생했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은 주로 7∼9월에 집중됐다.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평균 1개 안팎의 태풍이 발생하지만, 7월부터 그 빈도가 급격히 늘어났다.

7월 3.6개(우리나라 영향 0.9개), 8월 5.8개(〃 1.1개), 9월 4.9개(〃 0.6개), 10월 3.6개(〃 0.1개), 11월 2.3개(〃 0개), 12월 1.2개(〃 0개) 등이다.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1개꼴로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작년에도 29개의 태풍의 발생,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으며 모두 7∼9월에 집중됐다.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7) <80, 7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3∼26) <80, 7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8) <80, 70>

▲ 춘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8) <80, 80>

▲ 강릉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5∼31) <70, 3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5∼29) <70, 60>

▲ 대전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5∼29) <60, 60>

▲ 세종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4∼28) <70, 60>

▲ 전주 : [흐리고 비, 구름많음] (25∼31) <60, 20>

▲ 광주 : [흐림, 구름많음] (24∼31) <30, 20>

▲ 대구 : [흐림, 맑음] (24∼33) <30, 10>

▲ 부산 : [구름많음, 맑음] (24∼30) <20, 0>

▲ 울산 : [구름많음, 맑음] (24∼32) <20, 0>

▲ 창원 : [구름많음, 맑음] (24∼31) <20, 0>

▲ 제주 : [맑음, 구름많음] (26∼33)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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