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토사유출 '대소IC~일죽IC 양방향 등 운행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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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토사유출 '대소IC~일죽IC 양방향 등 운행통제'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8.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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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교통상황] 478만대 이동 혼잡 양상...주요 도시 예상 소요시간 정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부내륙고속도로 토사유출 '대소IC~일죽IC 양방향 등 운행통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충북지역의 폭우로 일부 고속도로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토사 유출로 대소IC~일죽IC 양방향, 감곡IC~충주JCT 양평방향, 동충주IC~제천JCT 양방향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도내에는 단양 영춘 258.5㎜, 충주 엄정 224.0㎜, 제천 백운 218.0㎜, 충주 노은 134.5㎜, 청주 상당 107.5㎜, 괴산 청천 102.0㎜, 진천 74.0㎜, 음성 금왕 40.5㎜, 청주 31.1㎜, 보은 속리산 24.0㎜, 증평 18.0㎜, 옥천 청산 5.0㎜ 등의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청주와 충주·제천·괴산·음성·단양에 호우경보를, 증평·진천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충주 노은·소태·앙성·엄정·산척면과 제천 봉양읍·백운면·송학면, 단양 전역, 음성 감곡면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다. 제천 산곡저수지와 음성 주천저수지는 붕괴 위험에 도달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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