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아산시청은 3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아산천에 이어 온양천도 범람 위기를 맞으면서 아산시 신동 모종 1, 2통 마을 주민들은 신리초등학교로 즉시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도, 포항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경북도, 포항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
주부산 일본총영사, 경북도 방문…우호·경제교류 협력방안 논의주부산 일본총영사, 경북도 방문…우호·경제교류 협력방안 논의
-
[동정]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동정]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
최상목 “다층적인 공급망 관리로 경제 안정적 성장 뒷받침”최상목 “다층적인 공급망 관리로 경제 안정적 성장 뒷받침”
-
의성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의성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
2024 홍수안전주간, 홍수 대비 태세 최종 점검2024 홍수안전주간, 홍수 대비 태세 최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