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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생샷 투어하고 울산고래빵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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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생샷 투어하고 울산고래빵 받자!
  • 허지영
  • 승인 2020.08.04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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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울산시청 제공)
(포스터=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에서 인생샷을 남기면 관광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여행, 개별여행으로 변화된 관광 추세에 발맞춰 국내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시가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곳 중 7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관광지명 해시태그는 필수다.

대왕암 일출(사진=울산시청 제공)
대왕암 일출(사진=울산시청 제공)

시는 울산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곳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울산대공원, 중구 원도심, 대왕암공원, 강동 몽돌해변, 반구대 암각화, 신불산 억새평원, 간절곶, 옹기마을 등을 선정했다.

또 숙박업체 경기 회복과 체류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관광호텔 등에서 숙박한 후 이를 인증하면 3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기념품은 KTX 울산역 1번 출구 옆 울산관광 특산품판매장 ‘맛있는 울산’에서 미션 완료를 인증하면 수령할 수 있다.

인증샷 투어 참여 완료 시 울산고래빵, 울산배빵, 단디만주 등 1만5000원 상당의 울산관광 기념품이 제공되며 숙박 인증 완료시에는 3만원 내에서 다양한 울산 특산품 선택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관광진흥과 차수진 담당자는 "가족·친구 등 소규모 단위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해 울산 방문을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동시에 울산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수한 울산관광 특산품을 알리고, 체류 관광을 유도하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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