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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 농촌지도자 대상·도지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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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 농촌지도자 대상·도지사표창 수상
  • 박춘화
  • 승인 2020.08.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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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대상수상 이상환씨 부부. (사진=경주시 제공)
농촌지도자 대상 수상 이상환씨 부부.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동양뉴스] 박춘화 기자 = 경북도농촌지도자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북도농업기술원이 후원한 '2020 농촌지도자 임원교육 및 시상식'이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달 31일 경북도농업인회관(칠곡소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촌지도자연합회 경주지회 소속 이상환(67) 회원과 최병내(62) 회원이 농촌지도자 대상과 경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상환 회원은 올해로 50년째 과수농업 활동을 해오면서 수십년간의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내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라봉 대량생산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신라봉, 경주봉 등의 브랜드화를 정착시켜 농촌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열대성 과수인 한라봉의 내륙지역 동절기 온도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해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 천북지회 회원인 이상환 회원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한 과수농업 교육장을 개설해 재배기술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경주시연합회 최병내 감사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명예지킴이, 농촌환경정화운동 등 주로 농촌 환경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연남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꾸준히 노력해 이뤄낸 성과로 한라봉 같은 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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