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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언팩2020, MS '엑스박스'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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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언팩2020, MS '엑스박스'와 협력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8.05 2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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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사진=삼성전자)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삼성전자가 5일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갤럭시 언팩2020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언팩2020 행사를 온라인으로만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 미국에서 3천여명 규모의 미디어와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언팩 행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게 됐다.

이번 갤럭시 언팩2020 행사에서는 이례적으로 갤럭시 신제품5종이 대거 공개됐다.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을 비롯해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라이브'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 ▲태블릿 '갤럭시탭S7'이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끌었던 건 MS의 콘솔게임 '엑스박스'와의 협력이다. 삼성전자는 MS와의 파트너십을 게이밍 분야로 확대해 엑스박스의 PC와 콘솔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노트20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노트20을 이용해 이동 중에도 엑스박스의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 던전' '포르자 호라이즌4' 등 100여개의 엑스박스 인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엑스박스 게임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게임 컨트롤러도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다음 달 15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주요 22개국에 공식 출시할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판매량 확대를 위해 갤럭시노트20의 출고가도 전작보다 5만원 정도 낮췄다.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 출고가는 전작인 갤럭시노트10과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S20보다 5만원 정도 낮춘 119만9천원으로 잠정 확정됐다. 갤럭시 폴드의 후속작인 갤럭시Z폴드2도 화면이 전작보다 대폭 커지고 내구성이 강화됐지만,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230만원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20은 오는 7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14일부터 사전 개통이 시작될 예정이다. 갤럭시Z폴드2는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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