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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선물은 부산역 상생마켓에서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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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선물은 부산역 상생마켓에서 준비하자!
  • 허지영
  • 승인 2020.08.08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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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부산역 상생마켓(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시가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부산의 25개 대표제품을 25일간 부산역에서 소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시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31일까지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여름휴가, 부산역 상생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판매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시, 중소기업유통센터, 코레일유통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 선정기업, 아임쇼핑·행복한백화점 입점 기업 등 30개사가 참여한다.

또 부산소재 중소기업 중 우수 상품으로 인증받은 미누재 푸드 양갱, 대현상회 참기름, 발렌사루치 기능성 신발인솔, 에코에코협동조합 해운대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13년부터 부산역 2층 대합실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인 아임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여름휴가 기간 여행객이 많은 역사를 활용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매출증진을 위해 마련했다"며 "중소기업센터는 앞으로도 지자체, 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 중소·소상공인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마케팅 지원과 다양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 교두보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인 코레일유통은 이번 특별판매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을 위한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생협력의 길을 마련한다.

또 시는 올해 안으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부산우수제품 쇼핑숍인 동백상회를 구축해 지역의 창조적 혁신제품의 원활한 시장진입과 판매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일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판로개척의 출발점이 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우수 제품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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