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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대회 '함정우·박정민' 6언더파 134타로 2라운드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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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대회 '함정우·박정민' 6언더파 134타로 2라운드 공동 선두
  • 송성욱
  • 승인 2020.08.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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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제63회 KPGA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와 박정민(27)이 공동 선두로 마쳤다.

[왼쪽] 박정민, 함정우(사진=KPGA 제공)
(왼쪽) 박정민, 함정우(사진=KPGA 제공)

7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0·6950야드)에서 열린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라운드에서 함정우와 박정민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이원준(35)은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현재 공동 16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10대 돌풍'의 주역 김민규(19·CJ대한통운)는 중간합계 3오버파 143타로 공동 70위권에 밀려있다.

경기 후 함정우는 "1라운드 때보다 날씨가 좋았고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것에 만족한다.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샷 몇 개는 내가 치고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경우 샷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공이 원하는 위치로 잘 간다. 바람이나 여러 상황 등이 도와주는 것 같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운도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프로 선수로서 준비를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동선두로 2라운드를 마친 박정민은 "1라운드에는 오후조에서 경기했는데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힘들기도 했다. 오늘도 바람은 불었지만 어제보다는 날씨가 좋아 플레이하기 훨씬 수월했다. 현재 티샷부터 퍼트까지 다 감이 좋다. 사실 개막전부터 ‘KPGA 오픈 with 솔라고CC’까지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 계속 치료받아왔고 이번주부터 컨디션이 좋아졌다. 통증이 사라졌더니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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