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양승조 충남지사는 8일 수해 현장 점검과 주민 위로를 위해 아산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된 금산과 예산 주민들이 복구 지연을 우려하고 있다며, 두 지역에 대한 신속한 재난 피해 합동조사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진섭 cjs@dynews1.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