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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 네트워크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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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 네트워크 장 마련
  • 서인경
  • 승인 2020.08.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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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강원청년정책 자문단’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도는 오는 10일 춘천 사회혁신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제1기 강원청년정책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제1기 강원청년정책 자문단은 도내 거주 만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참여·권리, 생활, 경제·일자리,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에 대해 공개모집을 통해 49명을 선정했다.

이들 자문단의 임기는 연말까지로, 청년정책 연구·수립·시행 등에 관한 참여, 지역 청년현안 도출 및 정부·지자체 청년 정책사업 제안·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백창석 도 일자리국장은 “지난 4월부터 ’강원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현재까지 진행상황과 향후 진행방향 등을 청년들에게 설명하고, 청년정책자문단의 건의·개선 등 의견을 직접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도는 ’청년 기본법‘ 및 시행령의 본격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청년이 청년문제 해결의 주체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부 및 청년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아갈 계획이다.

백 국장은 “우리 도 지역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 향상을 위해 지역의 청년들과 보다 많이 소통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청년일자리시책 추진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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