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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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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성황리 마무리
  • 한미영
  • 승인 2020.08.10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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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자동차대회 모습(사진=군산시 제공)
자작자동차대회 모습(사진=군산시 제공)

[군산=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군산시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자동차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향학열 향상과 창의력 고취, 우수한 자동차 산업인의 육성을 위한 ‘202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14회째로 군산시, 국내 자동차업체, 부품업체, 유관기관 등 56개 업체와 기관이 후원하고 있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하고 경주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올해는 전국 74개 대학 117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Baja 부문, Formula 부문과 기술부문으로 나눠져 있으며, 참가자들은 창의력 있는 아이디어와 톡톡 튀는 디자인을 갖춘 자동차들을 선보였다.

경기의 종합성적 1위팀에 시상하는 KSAE 그랑프리는 총 73개팀이 참가한 Baja 부문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IP-B'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MIP-B’팀은 차량검사, 동적성능평가를 비롯해 모든 경기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과 우승기를 손에 넣었다.

군산의 호원대학교 C.I.C-B1팀이 Baja 부문 금상, 호원대학교 C.I.C-B2팀이 Baja 부문 동상, 군산대학교 KSNU 20-EF팀이 특별부문 우수여성엔지니어링상을 차지해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채행석 시 산업혁신과장은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의 융합과 새로운 자동차 시장의 창출 등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현재 미국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를 비롯한 JSAE(일본), SAE-A(호주), TSAE(태국), VDI-FVT(독일), SAE-China(중국) 등 각국 자동차공학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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