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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금산 인삼밭 침수 피해 현장서 복구작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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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금산 인삼밭 침수 피해 현장서 복구작업 지원
  • 최진섭
  • 승인 2020.08.12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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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충남지역본부는 12일 농촌지원단을 구성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군 부리면 인삼재배밭을 방문,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사진=충남농협 제공)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12일 농촌지원단을 구성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군 부리면 인삼재배밭을 방문,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사진=충남농협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농협 충남지역본부는 12일 농촌지원단을 구성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군 부리면 인삼재배밭에서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농촌지원단이 찾은 부리면 인삼밭은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농경지 1210㎡가 물에 잠겼다.

농가 주민은 “지난 4년간 경영비 부담에도 인삼을 수확하는 기대로 버텼는데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됐다”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날 피해복구 현장에는 충남농협 및 금산군지부 직원 50여명과 당진 석문농협 여성자원봉사단 40여명 등 9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길정섭 본부장은 “충남농협은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며 “재해 방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피해복구에 앞서 충남농협 길정섭 본부장은 금산군청을 방문해 문정우 군수에게 호우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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