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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스마트시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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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스마트시티' 조성
  • 우연주
  • 승인 2020.08.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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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시 제공)
(사진=부천시 제공)

[부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지난 11일 혁신기술기반 스마트시티 구현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장덕천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해 차세대 혁신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부천시는 AI융합 및 차세대 플랫폼 등을 통한 데이터 허브 혁신도시 입지를 다져 국내 스마트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교통·주차와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인 스마트 주차시스템, 스마트 주차로봇 등 우수한 스마트기술을 이용해 스마트도시 구현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을 통한 부천형 스마트 모델은 혁신기술을 적용해 도시의 스마트화를 크게 진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허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데이터허브 구축 협력 ▲차세대 플랫폼 기술 실증 및 확산 ▲AI·데이터 기반 감염병 예방·확산방지 기술 공동개발·실증·확산 ▲스마트시티 허브 혁신도시 신기술 개발·실증·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다.

이를 위해 시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안심울타리, 사람찾기 등 다양한 서비스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서비스 솔루션 구현을 통해 시민이 디지털 환경에서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영상, AI 클라우드 등 혁신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기 위함이다.

장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부천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감염병 예방·확산방지 기술의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선 주무관은 "이번 사업으로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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