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포토콜 행사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3일 오후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18번홀 그린에서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를 비롯해 이정은, 김효주, 김하늘, 신지애, 최혜진, 박현경 등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활동하는 간판 골퍼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주관방송사인 SBS 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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